[세미나] 블록체인 기술동향 및 활용방안

목차


블록체인 기술동향 및 활용방안

KISA 강필용 센터장

블록체인의 흔한 오해


블록체인의 개념

네트워크 내의 모든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 정보를 검증, 기록, 보관하여 공인 된 제3자(Trusted Third Party) 없이도 무결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는 기술이다. 거래 내역이 담긴 장부를 한 곳에 모아서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에 참여한 모든 이가 나눠 갖는 것으로, 분산 원장 기술이라고도 부른다. 블록체인은 2008년 비트코인 : P2P 전자 화폐 시스템(2008)이라는 논문에서 최초로 소개되었다.

블록체인은 키 없는 전자서명으로 해시함수를 이용하여 이전 거래들과 현재 거래를 체인처럼 잇는다. 때문에 인증서 없이도 예전 데이터들이 변조되었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블록체인의 최고 장점은 익명거래이고, 사람들이 많이 참여할수록 안전해진다는 점이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블록은 10분 간격으로 형성되고 3개~10개의 블럭이 생성되어 컨펌이 이루어져야 거래가 완료된다. 즉, 실시간 거래는 어렵다.


블록체인 2.0

볼로체인 2.0의 대표는 이더리움이다. 분산 장부에 거래 내역만 적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올리는 것이다.


블록체인의 보안성

사람들이 블록체인에 대해 설명할 때는 보통 퍼브릭 블록체인만 설명한다. 하지만 실제로 서비스할 수 있는 곳에는 퍼블릭블록체인이 거의 없다. 왜냐하면 사고 발생시 익명성으로 인하여 보상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테스트 중인 블록체인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본인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증된 사용자들 사이에서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트랜잭션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 안전한가? > 기록을 속이는건 막을 수 없다. > 블록체인은 거래 이후를 보호한다.

블록체인에서는 자기 개인키로 서명 후 정보를 전송한다. 그런데 개인이 개인이 전자지갑이나 개인키를 관리 못하면 보상을 못받는다. 정부에서는 소비자를 보호하려는 기능을 넣다보니 현실에서 적용할 때 어려움이 있다.


블록체인에서 해킹이 일어나는 부분은


블록체인이 안전한 것 같지만 전체 서비스를 놓고 보면 사고가 많다.


Etc.

합의 알고리즘 : 블록체인의 기본 설계가 보상을 주기위해서 지연이 발생하는데, 빠른 처리가 불가능하니까 합의알고리즘을 바꾸자는 움직임이 있다.


은행서비스에서 블록체인을 구축할 때는 비용적인 메리트가 없다.

  1. 보상을 해줘야하고
  2. 분산으로 운영을 해야하는데, 여기서 비용이 발생한다.

그래서 요즘엔 비용문제를 잘 언급하지 않는다. 대신 확장성이 좋고, 권력 분산을 어필한다.


IoT가 발전하면 거래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IoT에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있다. IoT기기 자체의 보안기능이 결여되어있어서 결제시스템 이용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IoT기기에 블록체인은 아직까지는 현장 적용이 불가능할 것이다.